[포토] ‘뚜르 드 DMZ’…두 바퀴로 달린 평화의 레이스

4일 열린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3 국제자전거대회’ 참가 선수들이 결승선인 강원 고성군 통일안보공원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5일까지 열린다. 청소년과 마스터즈 부문으로 나뉘어 비무장지대(DMZ) 및 아홉 개 시·군 접경지역에서 진행된다.

강원 고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