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주공 재건축이 부른 지각변동…강동갑, 與 강세지역으로 바뀌나 노경목 기자 입력2023.09.06 11:00 수정2023.09.07 11:18 21대~22대 총선까지 28개 단지 입주 … 서울 최다野 진선미 의원, 그라시움 등 고가 단지 득표율 저조서초·강남 은퇴자들 유입 늘며 보수성향 짙어져민주 ‘강세지역’ 강일동, 3040 입주 앞둬 ‘희망’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