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대 쓴 독일 총리…모터쇼서 삼성 LED 시스템 둘러봐

검은 안대를 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오른쪽 두 번째)가 5일 뮌헨에서 열린 모터쇼 ‘IAA 모빌리티 2023’에 참석해 삼성전자가 선보인 LED(발광다이오드) 메시지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숄츠 총리는 지난 2일 조깅하던 중 넘어지면서 얼굴을 다쳐 안대를 착용한 채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