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하이쿠이 상륙한 中 ‘물폭탄’
입력
수정
지면A10
6일 태풍 ‘하이쿠이’로 폭우가 내린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의 도심이 침수됐다. 이날 푸저우시는 대중교통 운행을 중단하고 임시 휴교령을 내렸다. 하이쿠이로 인해 푸젠성에는 지금까지 5억5210만위안(약 1006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