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 자사주 649만주 소각 결정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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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소각 건 외에도 회사 측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자본금 변동(감자)를 수반한 자사주 소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각 주식 수는 470만7865주다. 자본금은 감자 전 811억9986만6000원에서 감자 후 788억4593만3500원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감자 기준일은 올해 12월 12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해 12월 19일이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