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한복판 낡은 아파트에 무슨 일이 [레이디家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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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의 상징은 은마아파트가 드디어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돌입합니다. 20년 만에 조합을 설립한 건데요.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은 들뜬 분위기고, 모처럼 매매 거래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집코노미TV <레이디가가>에서 쭉 짚어봤습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