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쇼츠] 삼성전자, LG엔솔 기술 유출 막는 김경만 의원의 첨단산업법 개정안

※투자종목과 관련된 국회 입법 호재·악재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는 입법쇼츠입니다. 법안 이름을 클릭하면 구체적인 법안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한경닷컴 페이지에서만 가능)

▶국가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호재 예상 기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앤솔루션, 삼성SDI, 포스코케미칼, SKC

*발의: 김경만 의원

*어떤 법안이길래
=반도체, 배터리 등 전략기술 보유 업체의 해외사업장에 대해 외국정부가 정보 제출을 요구하면, 정부는 해당 기술이 유출되지 않도록 보호 조치 의무*어떻게 영향 주나
=미국 공장 설립과 관련한 반도체 및 2차전지 기업들의 기술 유출 리스크가 줄어들 전망.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한경 입법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관련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입법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법안 발의가 곧 국회 처리 및 시행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