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오닉5 N 테크 데이

현대자동차는 14일 서울 신수동 카페 ‘레이어11’에서 첫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에 적용된 첨단 기술을 알리는 테크 데이를 열었다. 틸 바텐베르크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상무·왼쪽)과 박준우 N브랜드매니지먼트실장(상무)이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