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철도노조, 4년 만에 총파업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KTX 열차가 서울역을 지나가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3번출구 인근 세종대로에서 열린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시민들이 서울 지하철 승합장에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서울역에 KTX 고객 감사 현수막이 붙어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서울역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 철도노조는 14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제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철도노조 파업은 2019년 11월 이후 4년 만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