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52주 신고가 경신, 상반기 요약 및 방향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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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상반기 요약 및 방향성 점검
08월 31일 하나증권의 박은정 애널리스트는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상반기 실적은 연결 매출 1,377억원(YoY+13%), 영업이익 79억원(YoY +164%, 영업이익률 6%) 기록. 지난해 처음 영업이익 100억원 돌파 이후 체력이 확실히 상승. 호실적 요인은 ‘국내 매장당 효율 증가/온라인 체질 개선/수출 확대’ 등에 기인.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720억원(YoY+23%), 영업이익 48억원(YoY +693%,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26억원 전망) 전망. 비수기 이나 핵심 플랫폼의 행사 참여를 통해 온/오프라인 호실적 이어갈 것으로 예상. 또한 방한 관광객 급증으로 관광 상권의 매장 효율, 면세 매출이 견조한 것으로 파악. 하반기는 중국의 중추절/국경절 시기 중국인 인바운드 유입 효과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 수출의 경우 현재 미국/일본에서의 성과가 견조하나, 독일/태국/인도네시아 등 유럽/동남아까지 진출 지역 확대를 통해 해외 성장을 지속 도모할 것으로 보임."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상반기 요약 및 방향성 점검
08월 31일 하나증권의 박은정 애널리스트는 에이블씨엔씨에 대해 "상반기 실적은 연결 매출 1,377억원(YoY+13%), 영업이익 79억원(YoY +164%, 영업이익률 6%) 기록. 지난해 처음 영업이익 100억원 돌파 이후 체력이 확실히 상승. 호실적 요인은 ‘국내 매장당 효율 증가/온라인 체질 개선/수출 확대’ 등에 기인. 3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720억원(YoY+23%), 영업이익 48억원(YoY +693%,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26억원 전망) 전망. 비수기 이나 핵심 플랫폼의 행사 참여를 통해 온/오프라인 호실적 이어갈 것으로 예상. 또한 방한 관광객 급증으로 관광 상권의 매장 효율, 면세 매출이 견조한 것으로 파악. 하반기는 중국의 중추절/국경절 시기 중국인 인바운드 유입 효과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 수출의 경우 현재 미국/일본에서의 성과가 견조하나, 독일/태국/인도네시아 등 유럽/동남아까지 진출 지역 확대를 통해 해외 성장을 지속 도모할 것으로 보임."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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