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본 공개, 차별화된 ‘강점’에 초점

사원 한사람 한사람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기업가치 향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가. 일본에서 인적자본 정보 공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투자자는 기업 선별에 착수했다. 소니, 닛신식품, 아지노모토의 인적자본 공개 전략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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