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본 공개, 차별화된 ‘강점’에 초점 장승규 기자 입력2023.10.05 06:01 수정2023.10.05 06:01 사원 한사람 한사람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기업가치 향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가. 일본에서 인적자본 정보 공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투자자는 기업 선별에 착수했다. 소니, 닛신식품, 아지노모토의 인적자본 공개 전략을 살펴본다 [한경ESG] 최신 동향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