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들섬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오픈콘서트'가 15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패널들과 노들섬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위르겐 마이어, 김찬중 건축가, 오 시장, 신준호 시민공모작 대상 수상자, 토마스 헤더윅 건축가.

강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