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카우트의 조언 담은 '프로가 된다는 것'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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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스카우트가 프로야구 지망생에게 전하는 조언을 담은 책이 나왔다.
15일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따르면 진상봉 SSG 스카우트가 쓴 책 '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이 출간됐다. 이 책은 스카우트가 선호하는 선수 유형, 아마추어·신인 선수가 가져야 할 자세 등을 다룬다.
진상봉 스카우트는 1990∼1997년 한화 이글스, 쌍방울 레이더스 등에서 현역 생활을 했고 SK 와이번스 스카우트 그룹장, 운영 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15일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따르면 진상봉 SSG 스카우트가 쓴 책 '현직 프로야구 스카우트가 전하는 프로가 된다는 것'이 출간됐다. 이 책은 스카우트가 선호하는 선수 유형, 아마추어·신인 선수가 가져야 할 자세 등을 다룬다.
진상봉 스카우트는 1990∼1997년 한화 이글스, 쌍방울 레이더스 등에서 현역 생활을 했고 SK 와이번스 스카우트 그룹장, 운영 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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