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우크라에 통신망 구축 제안

KT는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해 정부 전용 통신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오른쪽)과 헤르만 할루시첸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