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백 포 모어', 아이튠즈 33개국 톱 송 차트 1위 에스파, 칠레 콘서트 전석 매진 성황
▲ 뉴진스 미니 2집 수록곡 '뉴진스'도 인기 = 그룹 뉴진스의 미니 2집 수록곡 '뉴진스'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지난 14일 기준 1억17만1천957회 재생되며 누적 스트리밍 수 1억회를 넘겼다고 소속사 어도어가 16일 밝혔다. 이로써 뉴진스는 통산 8번째 1억회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지난 7일 발매된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Get Up)의 수록곡인 '뉴진스'는 팀 이름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 앨범은 수록곡 6곡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가 5억회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 TXT 신곡, 전 세계 33개국 아이튠즈 차트 정상 =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신곡 '백 포 모어'(Back for More)가 16일 기준 브라질, 칠레, 인도네시아, 멕시코 스페인 등 세계 33개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일본과 미국을 포함해 52개 국가 차트에서는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 달 발매되는 TXT의 정규 3집 선공개곡인 '백 포 모어'는 브라질의 아티스트 아니타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에스파, 남미 투어 성황 = 그룹 에스파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싱크: 하이퍼 라인' 공연을 열고 현지 팬과 만났다.
남미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번 산티아고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에스파는 '걸스', '새비지', '넥스트 레벨' 등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