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화 속도내는 엔케이맥스…"연내 日GMP, 美IND 목표"

박상우 엔케이맥스 대표가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자연살해(NK) 세포 치료제 선두주자 엔케이맥스가 국내 제조시설을 기반으로 한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돌입한다. 일본 식약청(PDMA)으로부터 연내 의약품제조(GMP)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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