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속은 빈 듯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中身空っぽ
나카미 카랍뽀
속은 빈 듯

入江 : わあ、いろいろありがとう。
이리에 와- 이로이로 아리가토-
なにこれ?缶詰め? 中身空っぽみたいだけど。
나니코레 칸즈메 나카미카랍뽀미타이다케도
手塚 : それ空気の缶詰。
테 즈카 소레 쿠-키노 칸즈메
入江 : へえ。そんなのあるの?え、もしかしてアルプスの空気?
이리에 헤- 손나노아루노 에 모시카시테 아루프스노쿠-키
手塚 : うん。開けたら、ヨーロレイティ~♬
테 즈카 웅 아케타라 요-로레이티-

이리에 : 와~ 여러모로 고마워.
이건 뭐야? 통조림? 속은 비어있는 것 같은데.
테즈카 : 응 공기 통조림이야.
이리에 : 뭐? 그런 것도 있어? 혹시 알프스 공기?
테즈카 : 응, 열면 요들레이~~

いろいろ: 여러 가지, 여러모로
缶(かん)詰(づ)め : 통조림
中身(なかみ) : 알맹이, 속
空(から)っぽ : 텅 빔. 아무것도 없음
もしかして : 혹시
アルプス : 알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