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병하고는 전혀 상관없어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病気とは無縁
뵤-키토와무엥
병하고는 전혀 상관없어


松野 : 子どもの頃は病気がちだったんですって。
마츠노 코도모노코로와 뵤-키가치닷딴데슷떼
笠井 : へえ。今の姿からは全然想像できないですね。
카사이 헤- 이마노 스가타카라와 젠젠소-조-데키나이데스네
松野 : 筋骨隆隆で、見るからに病気とは無縁って感じですもんね。
마츠노 킹코츠류-류-데 미루카라니 뵤-키토와무엔떼칸지데스몬네
笠井 : ええ。病気も寄り付かないんじゃないですか、恐くて。
카사이 에- 뵤-키모요리츠카나인쟈나이데스까 코와쿠테
마츠노 : 어릴 때는 자주 아팠대요.
카사이 : 그래요? 지금 모습을 보면 전혀 상상이 안 되네요.
마츠노 : 체격이 좋아서 보기에는 병하고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죠?
카사이 : 네. 무서워서 병도 가까이 안 오지 않나요?

病気(びょうき)がち : 병이 잦음
筋(きん)骨(こつ)隆(りゅう)隆(りゅう) : 체격이 좋음
無(む)縁(えん) : 무연, 관계가 없음
寄(よ)り付(つ)く : 다가가다, 접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