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담당자와 상담 한 후에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担当の者と相談した上で
탄토-노모노토 소-단시타우에데
담당자와 상담 한 후에

日野 : はい。では、担当の者と相談した上で、改めてご返事
히노 하이 데와 탄토-노모노토 소-단시타우에데 아라타메테고헨지
させていただきます。・・・はい。失礼いたします。
사세테이타다키마스 하이 시츠레-이타시마스
谷本 : 日野さん、今日の昼、どうします?
타니모토 히노상 쿄-노히루 도-시마스
日野 : そうだね。久しぶりに焼き魚定食どう?
히 노 소-다네 히사시부리니 야키자카나테-쇼쿠 도-
谷本 : 駅前の菊屋ですか。僕、あそこの店員さん苦手なんですよね。
타니모토 에키마에노 키쿠야데스까 보쿠 아소코노텡인상 니가테난데스요네
あのぶすっとした表情みると、食欲がうせるというか。
아노부슷또시타 효-죠-미루토 쇼쿠요쿠가우세루토이우까히 노 : 네. 그럼, 담당자와 상담한 후에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네. 그럼 이만 끊겠습니다.
타니모토 : 히노씨, 오늘 점심 어떻게 할 거예요?
히 노 : 그러게. 오랜만에 생선구이 정식 어때?
타니모토 : 역 앞에 있는 키쿠야(식당 이름) 말이에요? 저, 거기 점원
별로예요. 그 뚱한 표정을 보면 식욕이 떨어진달까.

担当(たんとう)の者(もの) : 담당자
焼(や)き魚(ざかな) : 생선구이
定(てい)食(しょく) : 정식
苦手(にがて)だ : 거북하다, 다루기 어렵다
ぶすっとする : 뾰로통하다
食(しょく)欲(よく)がうせる : 식욕이 사라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