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시험 보는 이상 좋은 점수를 받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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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受ける以上、いい点を取りたい
우케루이죠- 이-텡오토리타이
시험 보는 이상 좋은 점수를 받고 싶어
息子 : 受ける以上、いい点を取りたいっていうのはわかるけどさ、
무스코 우케루이죠- 이-텡오토리나잇떼이우노와와카루케도사
そのせいでストレスがたまったら本末転倒じゃない。
소노세-데 스토레스가타맛따라 홈마츠텐토-쟈나이
母親 : もう、それで胃潰瘍になっちゃたんだから。
하하오야 모- 소레데이카이요-니낫쨔탄다카라
息子 : え?おやじ、胃潰瘍なの?
무스코 에 오야지 이카이요-나노
母親 : そうなのよ。胃の壁に穴が開いてるって。
하하오야 소–나노요 이노카베니 아나가아이테룻떼
ほら、かかりつけ医の吉田先生がね、診察してくださって。
호라 카카리츠케이노 요시다센세-가네 신사츠시테쿠다삿떼
아들 : 시험 보는 이상, 좋은 점수 받고 싶은 건 알겠지만 말이야,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본말전도 아니야?
엄마 : 그래서 위궤양 생겼다니까.
아들 : 뭐? 아버지 위궤양이야?
엄마 : 그렇다니까. 위 벽에 구멍이 뚫렸대.
거봐, 담당 의사 요시다 선생님이 진찰해 주셔서...
ストレスがたまる : 스트레스가 쌓이다
本末転倒(ほんまつてんとう) : 본말전도
胃潰瘍(いかいよう) : 위궤양
穴(あな)が空(あ)く : 구멍이 뚫리다
かかりつけ医(い) : 담당의
診察(しんさつ) : 진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