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취재상에 한경 김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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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자협회는 18일 ‘2023년 3분기 과학취재상’ 수상작으로 김진원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IT과학부 기자(사진)의 ‘양자기술이 미래다’ 기획을 선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양자기술에 대한 국가의 중장기 발전방안을 담은 첫 전략보고서와 주요 대기업이 양자기술을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 연구개발 현황을 취재해 보도함으로써 양자가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을 중심 기술이라는 점을 대중에게 보여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