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트 입은 현대차, 뉴욕서 부산엑스포 홍보

현대자동차그룹이 18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주간’에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아트카 20대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그룹은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하기 위해 아이오닉 5·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3종을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