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환경·농림어업 분야 156개 직업 한국직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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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생명과학·화학·에너지·환경·건설·농림어업 분야 156개 직업을 한국직업사전에 새로 실었다고 19일 밝혔다.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신약개발 투자 증가와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 접목으로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 바이오의약품공정개발연구원, 임상데이터매니저 등 직업이 나타났다. 환자안전전담인력과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처럼 관련 법 제도가 만들어지거나 바뀌면서 생긴 직업도 있다.
이외에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을 돕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상담사,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자립지원전담인력 등이 한국직업사전에 등재됐다.
156개 직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워크넷(www.wor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신약개발 투자 증가와 인공지능(AI) 데이터 기술 접목으로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 바이오의약품공정개발연구원, 임상데이터매니저 등 직업이 나타났다. 환자안전전담인력과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처럼 관련 법 제도가 만들어지거나 바뀌면서 생긴 직업도 있다.
이외에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등록을 돕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상담사,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자립지원전담인력 등이 한국직업사전에 등재됐다.
156개 직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워크넷(www.wor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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