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티비(TV), 중앙대 학생들과 함께 콜라보 음악 콘텐츠 ‘락케스’ 진행

- 19일(화) 오후 4시, 음악 BJ와 중앙대 실용음악전공 학생이 함께하는 무대 진행
- 학생들의 다양한 자작곡 및 커버곡 공연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
- ‘락케스’ 통해 음악인 발굴 및 아프리카TV 내 홍보 지원 중앙대학교 음악활동지원금 전달 예정
아프리카TV가 중앙대학교 학생들과 콜라보 음악 콘텐츠를 진행한다.

아프리카TV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중앙대학교에서 자사 음악 BJ들과 함께하는 음악 콘텐츠 ‘음악 케빈 스크림(이하 락(樂)케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락케스는 아프리카TV BJ케빈UP이 진행하는 음악 콘텐츠로, 각 지역 단체 및 기관과 협업해 BJ와 유저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쉽게 배워보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5월에는 신안군에서 트로트와 국악을, 6월에는 서경대학교 학생들과 뮤지컬 공연을 선보이는 등 현재까지 34회의 공연을 라이브로 진행했다.

이번 락케스는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글로벌예술학부 실용음악전공 학생과 함께 진행된다. 중앙대학교 졸업생으로 아프리카TV에서 판소리와 가야금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는 BJ 솔이꾼과 태평소 콘텐츠를 진행하는 피리부는영이가 참여해 음악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실용음악전공 교수와 재학생도 각각의 준비한 자작곡과 커버 곡으로 함께 무대를 진행한다.

아프리카TV는 락케스를 통해 본인만의 음악을 들려줄 중앙대학교 실용음악전공 학생들의 무대를 직접 들으며 재능 있는 음악인을 찾는 한편 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아프리카TV 플랫폼 내에서 홍보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TV는 음악활동지원금을 전달하며 미래 문화예술인 지원에도 앞장설 계획이다.찾아가는 락케스 중앙대학교편은 BJ케빈UP을 포함한 참여 음악 BJ들의 개인 방송국와 아프리카TV 음악 공식 방송국(https://bj.afreecatv.com/afmusician)을 통해 생중계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아프리카TV는 음악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음악인, BJ들과 소통하며 음악인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고, 대중에게는 음악을 알아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프리카TV 뮤지션을 소개합니다(아.뮤.소)’ 등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제공=아프리카TV,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