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앞두고 재테크 고민 부자들은 '여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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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 성황리에 종료된 '2023 한경 재테크쇼'를 한경웨비나우 플랫폼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경 재테크쇼는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재테크 행사로 매년 주식, 부동산, 세금 등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에게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협찬하는 행사다.‘염블리’로 불리며 투자자들에게 남다른 분석과 투자 조언을 하는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재테크쇼의 포문을 연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주도주!'를 주제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주식에 대해 발표했다.
‘2023 제29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의 상반기 우승자인 임동락 한양증권 여의도PWM센터 부장의 우승 전략도 들어볼 수 있다. 임 부장은 코스피지수가 7%, 코스닥지수가 10% 오르는 동안 누적 수익률 40%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그가 꼽는 하반기 주목할 섹터는 무엇인지 기대를 모았다.
고액자산가들의 자산을 불리는 국내 대표 PB인 이다솔 메리츠증권 강남금융센터 이사와 이영환 대신증권 청담WM센터장이 토크쇼에 나선다. 진짜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하반기 투자자들이 염두에 둬야 할 전략은 무엇인지 토크쇼에서 확인 가능하다.부동산 분야에서는 이광수 RE리서치 대표와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이광수 대표는 '내 집 마련 지금이 아닌 세가지 이유'를, 이상우 대표는 '하반기 주택시장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정인국 한서법률사무소 변호사 겸 세무사는 '물려주려다 자칫 稅폭탄…상속·증여세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절세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로 활동하면서 '정인국의 상속대전'을 집필하고 있다.
이날 재테크쇼 참가자들은 설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기가믹힌 짜임새의 유익한 수업이었다"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남겼다.'2023 한경 재테크쇼' 다시보기는 한경웨비나우 플랫폼에서 '2023 한경 재테크쇼[다시보기]' 메뉴를 통해 진입 가능하며, 오는 10월 3일까지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재테크쇼는 한경닷컴이 주최하는 재테크 행사로 매년 주식, 부동산, 세금 등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에게 시장 분석과 투자 전략을 들을 수 있는 자리로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한국금융투자협회가 협찬하는 행사다.‘염블리’로 불리며 투자자들에게 남다른 분석과 투자 조언을 하는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재테크쇼의 포문을 연다. '새로운 세상, 새로운 주도주!'를 주제로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주식에 대해 발표했다.
‘2023 제29회 한경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의 상반기 우승자인 임동락 한양증권 여의도PWM센터 부장의 우승 전략도 들어볼 수 있다. 임 부장은 코스피지수가 7%, 코스닥지수가 10% 오르는 동안 누적 수익률 40%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그가 꼽는 하반기 주목할 섹터는 무엇인지 기대를 모았다.
고액자산가들의 자산을 불리는 국내 대표 PB인 이다솔 메리츠증권 강남금융센터 이사와 이영환 대신증권 청담WM센터장이 토크쇼에 나선다. 진짜 부자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지, 하반기 투자자들이 염두에 둬야 할 전략은 무엇인지 토크쇼에서 확인 가능하다.부동산 분야에서는 이광수 RE리서치 대표와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이광수 대표는 '내 집 마련 지금이 아닌 세가지 이유'를, 이상우 대표는 '하반기 주택시장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정인국 한서법률사무소 변호사 겸 세무사는 '물려주려다 자칫 稅폭탄…상속·증여세 관심 가져야 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절세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로 활동하면서 '정인국의 상속대전'을 집필하고 있다.
이날 재테크쇼 참가자들은 설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다", "기가믹힌 짜임새의 유익한 수업이었다"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남겼다.'2023 한경 재테크쇼' 다시보기는 한경웨비나우 플랫폼에서 '2023 한경 재테크쇼[다시보기]' 메뉴를 통해 진입 가능하며, 오는 10월 3일까지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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