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곡 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조현수 징역 30년 확정 민경진 기자 입력2023.09.21 10:26 수정2023.09.21 10:30 사진=연합뉴스'계곡 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공범 조현수 징역 30년 확정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