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조지아주 건설현장 찾은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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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1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오른쪽)은 지난 19일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에 짓고 있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건설 현장을 찾았다. 정 회장이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의 부인 마티 켐프와 대화하고 있다.
HMGMA 링크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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