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현주, '다음 홀에 더 잘해야지'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인천 청라동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6712야드)에서 열렸다.대회에 출전한 유현주가 10번 홀에서 파를 기록한 후 볼을 들어올리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