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출발…1,330원대 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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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하락해 1,330원대 중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7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335.6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장 대비 1.3원 내린 1,335.5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달러 강세와 증시 조정 등 불안심리에도 중국 위안화 안정에 동조하며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환율 개입에 나서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9.7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02.48원)보다 원 2.75원 내렸다.
/연합뉴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7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335.6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장 대비 1.3원 내린 1,335.5원에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 달러 강세와 증시 조정 등 불안심리에도 중국 위안화 안정에 동조하며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환율 개입에 나서고 있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9.79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902.48원)보다 원 2.75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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