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출전금지 절반 감경…내년 2월 징계 풀린다
입력
수정
지면A27
대한골프협회 공정위 결정
윤이나의 출전 금지는 내년 2월 18일 끝난다. 다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받은 3년 출전 금지 징계는 남아 있어 한국오픈을 제외한 KLPGA투어 대회에는 나설 수 없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