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우디 ‘네옴시티’ 현장 찾은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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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추석 연휴 기간 사우디아라비아, 이스라엘, 이집트 등 3개국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2014년부터 명절 때마다 ‘글로벌 현장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장이 1일(현지시간) 사우디의 ‘네옴(NEOM)’ 신도시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삼성물산이 시공 중인 지하 터널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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