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브랜드 부활시킨 뚝심 … 韓 최고 ‘국제은행’ 꿈이 아니다

세운상가 철물점부터 대기업까지 영업 현장 누벼
모기업 SC그룹 설득해 ‘SC제일은행’ 이름 다시 살려
현대카드와 하이브리드 서비스·토스뱅크엔 지분투자
지배구조 명예기업 선정 … ESG 경영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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