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출범 후 첫 임원 인사…"기술 인력 중용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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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4일 출범 후 첫 임원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에 임원으로 승진한 12명 가운데 10명은 설계, 생산, 연구개발(R&D) 등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다. 한화오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조기 정상화를 위해 기술 인력을 중용하는 데에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임 임원은 강상돈, 구홍진, 김대식, 김신형, 김일홍, 서행명, 오세영, 오현길, 이동권, 이창근, 조종우, 허철은이다.
/연합뉴스
이번에 임원으로 승진한 12명 가운데 10명은 설계, 생산, 연구개발(R&D) 등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다. 한화오션은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조기 정상화를 위해 기술 인력을 중용하는 데에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임 임원은 강상돈, 구홍진, 김대식, 김신형, 김일홍, 서행명, 오세영, 오현길, 이동권, 이창근, 조종우, 허철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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