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이 바라본 한글 [중림동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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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 후베 독일 본 대학 명예교수가 한글날인 9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독일인이 바라본 한글' 주제로 시민강좌를 하고 있다. 후베 교수는 50년 한국어 공부 외길을 걸어온 학자이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