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위 분당'시대, 다시 열릴까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입력2023.10.10 15:10 수정2023.10.10 15:10 분당은 한국형 신도시의 시초격이자, 1기 신도시들의 대장이죠. 하지만 도시와 아파트가 많이 낡았고, 이제는 재정비의 시간이 됐습니다. 변신을 준비 중인 분당을 쭉 둘러보며 관련 이슈들 정리했습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