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에 도전장 낸 둔촌주공 | 임장생활기록부


단군 이래 최대 규모로 꼽히던 헬리오시티, 하지만 올림픽파크 포레온(구 둔촌주공)이 등장하면서 ‘체급 1위’를 양보하게 됐죠. 사실 두 단지는 학원가를 공유할 만큼 가까이 있어요. 임장생활기록부에서 두 아파트를 직접 가봤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선택은요..?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