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구남 조웅, 첫 솔로 음반 2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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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뉴 팀, 일본 프리 데뷔 투어 ▲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조웅 솔로 =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리더 조웅이 오는 20일 첫 솔로 음반 '슬로우모션'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가 10일 밝혔다. 조웅은 음반 발매를 10일 앞둔 이날 이례적으로 타이틀곡 '외롭고 시끄럽고 그리워'를 먼저 공개했다.
이 노래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조웅은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 팀의 전곡을 작사·작곡해왔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지난 2007년 데뷔 이래 독보적인 사운드로 호평받았다.
조웅의 솔로 음반 '슬로우모션'은 오는 12∼18일 일주일간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 NCT 뉴 팀, 일본 투어 스타트 = 그룹 NCT 뉴 팀(가칭)이 지난 8∼9일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에서 프리 데뷔 투어의 막을 올렸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NCT 뉴 팀은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 6인으로 구성된 NCT의 새로운 팀이다.
이들은 내년 정식 출범을 앞두고 현재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달 8일에는 프리 데뷔 싱글 '핸즈 업'(Hands Up)을 발표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에서 일본 프리 데뷔 싱글 수록곡을 비롯해 '보스'(BOSS), '유'(U), '루시퍼'(Lucifer) 등 SM 선배 가수들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이 노래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이 어우러지는 곡이다.
조웅은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 팀의 전곡을 작사·작곡해왔다.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지난 2007년 데뷔 이래 독보적인 사운드로 호평받았다.
조웅의 솔로 음반 '슬로우모션'은 오는 12∼18일 일주일간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 NCT 뉴 팀, 일본 투어 스타트 = 그룹 NCT 뉴 팀(가칭)이 지난 8∼9일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에서 프리 데뷔 투어의 막을 올렸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NCT 뉴 팀은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 6인으로 구성된 NCT의 새로운 팀이다.
이들은 내년 정식 출범을 앞두고 현재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달 8일에는 프리 데뷔 싱글 '핸즈 업'(Hands Up)을 발표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에서 일본 프리 데뷔 싱글 수록곡을 비롯해 '보스'(BOSS), '유'(U), '루시퍼'(Lucifer) 등 SM 선배 가수들의 히트곡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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