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손님한테 말투가 그게 뭐예요?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なんですか、お客様に対して、その言葉遣いは
난데스까 오캬쿠사마니 타이시테 소노코토바즈카이와
손님한테 말투가 그게 뭐예요?

母親 : なんですか、お客様に対して、その言葉遣いは。
하하오야 난데스까 오캬쿠사마니 타이시테 소노코토바즈카이와
すみません。最近、生意気になってきまして。
스미마셍 사이킹 나마이키니낫떼키마시테
客 : いいえいいえ、お母さん、お気になさらずに。
캬쿠 이-에이-에 오카-상 오키니나사라즈니
元気があっていいじゃないですか。
겡키가 앗떼 이-쟈나이데스까
母親 : すみません、ほんとに。もう元気だけが取り柄な子で。
하하오야 스미마셍 혼토니 모- 겡키다케가토리에나코데
客 : 明るくていいですね。あのう・・・では、あのう、早速ですが
캬쿠 아카루쿠테 이-데스네 아노- 데와 아노- 삿소쿠데스가
엄마 : 손님한테 말투가 그게 뭐예요? 죄송합니다.
요즘 버릇이 없어져서요.
손님 : 아녜요, 아녜요 어머니. 걱정 마세요. 활발하니까 좋잖아요.
엄마 : 죄송해요, 정말. 장점이라고는 활발한 것밖에 없는 아이라.
손님 : 밝고 좋네요. 저...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면...

言葉遣(ことばづか)い : 말투
生意気(なまいき) : 건방짐, 주제넘음
気(き)にする : 마음에 두다, 걱정하다
取(と)り柄(え) : 장점, 쓸모, 좋은 점
さっそく :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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