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그녀가 화내는 게 당연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彼女が怒るのももっとも
카노죠가오코루노모 못또모
그녀가 화내는 게 당연

加納 : 彼女が怒るのももっともですね。そんな神経を逆なでする
카노- 카토죠가 오코로노모 못또모데스네 손나신케-오사카나데스루
ようなこと言われたら、誰だって怒りますよ。
요–나코토이와레타라 다레닷떼 오코리마스요
川野 : 無神経にもほどがありますよね。どうしたらそんなことが言えるのか。
카와노 무신케-니모 호도가아리마스요네 도–시타라 손나코토가 이에루노까
加納 : 嫌がらせですよ、彼女に対する。
카 노- 이야가라세데스요 카노죠니타이스루
それで本人はなんと言ってるんですか。
소레데 혼닝와 난또잇테룬데스까
川野 : あくまでも穏便に済ませたいと。
카와노 아쿠마데모 옴빈니 스마세타이토카노 : 그녀가 화내는 게 당연하네요. 그런 신경 거슬리게 하는
듯한 말을 들으면 누구라도 화가 나죠.
카와노 : 무신경한 것도 정도가 있죠.
어떻게 하면 그런 걸 말할 수 있을까요?
카노 : 그녀를 괴롭히는 거죠. 그래서 본인은 뭐라고 했어요?
카와노 : 어디까지나 원만하게 끝내고 싶다더라고요.

もっともだ : 당연하다
神経(しんけい)を逆(さか)なでする : 신경을 거슬리게 하다
無神経(むしんけい) : 무신경함
嫌(いや)がらせ : 짓궂은 짓이나 말
あくまでも : 어디까지나
穏(おん)便(びん) : 원만함, 모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