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역에 문의해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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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駅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
에키니 토이아와세타토코로
역에 문의해 보니까
長澤 : 駅に問い合わせたところ、遺失物センターに届いているかも
나가사와 에키니 토이아와세타토코로 이시츠부츠센타-니 토도이테이루까모
しれないから、そちらのほうに連絡してみてくれって。
시레나이까라 소리차노호–니 렌라쿠시테미테쿠렛떼
内海 : そうですか。見つかるといいですね。
우츠미 소-데스까 미츠까루토이-데스네
長澤 : ええ。思い出の詰まったものですから。
나가사와 에- 오모이데노츠맛따모노데스까라
あ、なんかすみません。・・・涙が。
아 낭까 스미마셍 나미다가
内海 : きっと親切な人が拾って、届けてくれますよ。
우츠미 킷또 신시츠나히토가 히롯떼 토도케테쿠레마스요
나가사와 : 역에 문의해 보니까 유실물 센터에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쪽에 연락해 보라고...
우츠미 : 그래요? 거기에 있으면 좋을 텐데요.
나가사와 : 그러게요. 추억이 가득 담긴 물건이니까요.
아, 죄송하네요...눈물이...
우츠미 : 분명 친절한 사람이 주워서 신고해 줄 거예요.
問(と)い合(あ)わせ : 문의
遺失物(いしつぶつ) : 유실물
思(おも)い出(で) : 추억
詰(つ)まる : 가득 차다
拾(ひろ)う : 줍다
届(とど)ける : 신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