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포용력이 넓은 사람

한경닷컴 더 라이프이스트
懐の深い人
후토코로노후카이히토
포용력이 넓은 사람

園田 : まあ、平岡部長はともかく、あそこの社長は頭が柔らかい人
소노다 마- 히라오카 부쵸-와토모카쿠 아소코노샤쵸-와 아타마가야와라카이히토
だから。直接お会いできれば、チャンスも広がるんだけど。
다카라 쵸쿠네츠오아이데키레바 챤스모히로가룬다케도
柏木 : 川口社長のこと、ご存じなんですか。
카시와기 카와구치샤쵸-노코토 고존지난데스까
園田 : ずっと前に一度、一緒に仕事したことがあったんだよね。
소노다 즛또마에니이치도 잇쇼니시고토시타코토가 앗딴다요네
今みたいに出世しちゃう前だったけど。
이마미타이니 슛세시챠우마에닷따케도
部下の声にもよく耳を傾ける、懐の深い人だった。
부카노코에니모요쿠 미미오카타무케루 후토코로노후카이히토닷따
柏木 : へえ。
카시와기 헤-
소노다 : 뭐, 히라오카 부장님은 어떻든 간에 거기 사장님은
생각이 유연하니까. 만나 뵐 수 있으면 기회도 많아지는데.
카시와기 : 가와구치 사장님을 아세요?
소노다 : 꽤 전에 한 번, 같이 일한 적이 있었지.
지금처럼 출세하기 전이었지만.
부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포용력 넓은 사람이었어.
카시와기 : 아~

ともかく : 하여간, 어쨌든
柔(やわ)らかい : 유연하다
お会(あ)いする : 만나 뵙다
ご存(ぞん)じだ : 알고 계시다
耳(みみ)を傾(かたむ)ける : 귀를 기울이다
懐(ふところ)が深(ふか)い : 포용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