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궁중문화축전 18일까지 4대 고궁에서 열린다

'2023 가을 궁중문화축전'이 18일까지 6일간 4대 고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일대에서 열린다. 13일 경복궁 흥복전에서 열린 '판소리로 듣는 궁이야기'에서 관람객들이 경복궁의 복원 이야기를 담은 창작 판소리 공연을 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