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가 된 여의도 | 레이디가가 김정은 기자 입력2023.10.17 10:44 수정2023.10.17 10:44 여의도는 자급자족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국내 금융 중심지이고, 편의시설도 많은 데다 한강을 끼고 있죠. 아파트가 아주 많이 낡아서 일제히 재건축에 돌입했는데, 요즘 아주 뜨겁습니다. <레이디家家>에서 여의도 재건축 상황을 정리해 드립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