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요르단 국왕 "이집트·요르단, 팔 난민 수용 불가"
입력
수정
요르단 국왕 "이집트·요르단, 팔 난민 수용 불가" [로이터]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