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상상인·한경TV 오픈 개막 명품샷 감상하는 갤러리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급 대회인 ‘상상인·한국경제TV오픈 2023’이 19일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톱30’ 선수 가운데 28명이 출전했다. 대회 첫날 임희정이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7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공동 9위로 1라운드를 마친 이예원이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양주=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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