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쌀쌀해진 날씨에 두꺼운 옷은 필수…내일은 더 추워요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간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따듯한 커피를 마시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있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간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21일에는 더 날이 더 추워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사진=최혁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간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한 어린이가 두꺼운 옷을 입고 뛰어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기상청은 주말인 21일에는 더 날이 더 추워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