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자지구 구호 통로 앞에서 대기 중인 트럭들

19일(현지시간) 이집트와 가자지구를 잇는 라파검문소 앞에 팔레스타인 주민을 위한 구호 물품을 실은 트럭 150여 대가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 이후 라파검문소를 폐쇄했지만 20일 구호품 전달을 위해 다시 열 예정이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전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구호 물품의 가자지구 반입에 조건부 합의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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