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도·네팔 국경지역 규모 5.2 지진 발생[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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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네팔 지진센터는 이날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5km 떨어진 다닝에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동은 카트만두에서도 느껴진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은 앞서 인도와 네팔 국경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도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통신은 앞서 인도와 네팔 국경 지역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일어났다고도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