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워싱 막는다’…강화되는 ESG 펀드 공시
입력
수정
금융감독원이 지난 10월 그린워싱과 투자자의 정보비대칭을 막기 위해 'ESG 펀드에 대한 공시기준' 도입을 발표했다. ESG 관련 시장의 성장으로 그린워싱을 통해 얻을 수있는 경제적 편익이 커지면서 기업이나 금융기관의 그린워싱 가능성과 우려가 함께 높아지고 있다[한경ESG] 정책 인사이트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