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한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영빈관을 방문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악수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영빈관을 방문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환담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영빈관을 방문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함께 미래 투자 이니셔티브(FII) 포럼 참석을 위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영빈관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함께 미래투자 이니셔티브(FII) 포럼 참석을 위해 빈 살만 왕세자가 직접 운전하는 차량 옆자리에 동승하고 있다.

리야드=김범준 기자